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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내가 망쳤다" 그런데 또…'3⅔이닝 5실점→1이닝 4실점' 곽빈이 되풀이한 악몽, 위기에 빠진 두산 [MD잠실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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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또 와일드카드 악몽… 1이닝 4실점 조기강판 '두산 암울'
두산 베어스 곽빈이 2년 연속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최악의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패배를 이끌었다.
1회부터 5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무너지며 1이닝 만에 강판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해 와일드카드에서도 부진했던 곽빈은 올해도 1회부터 흔들리며 팀의 기대를 저버렸다.
곽빈의 부진은 두산에게 큰 악재로 작용하며 팀의 와일드카드 탈출을 암울하게 만들었다.
2024-10-02 1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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