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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수술 받은 포르징기스, 회복까지 5~6개월···파리올림픽 도전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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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징기스, 올림픽 꿈 접었다… 발목 수술로 장기 이탈
보스턴 셀틱스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발목 굽힘근 지지띠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5~6개월간 이탈하게 됐다.
이로 인해 포르징기스는 라트비아 대표팀의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포르징기스는 지난 시즌 보스턴의 우승에 기여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보스턴은 시즌 초반 포르징기스 없이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2024-06-28 0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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