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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민희진vs하이브 갈등 속 오늘(2일) 잠실야구장 선다 “승리 기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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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 '버니즈'와 함께 승리 향해!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오는 10월 2일 두산 베어스와 KT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평소 두산 팬임을 밝힌 민지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포스트시즌 첫 경기 시구를 맡게 됐다.
민지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기운을 전달하겠다"며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지의 소속사 어도어는 최근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민 전 대표는 부당한 계약이라고 주장하며 대표직 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2024-10-02 1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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