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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만지고 뽀뽀 피하고…제니, '할리우드 금수저'에 인종차별 당했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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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할리우드 ‘금수저’에게 인종차별 당했다? 샤넬 행사서 굴욕?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행사에서 배우 마가렛 퀄리에게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마가렛 퀄리는 제니의 머리카락을 허락 없이 만지고, 함께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제니의 얼굴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마가렛 퀄리는 할리우드 배우 앤디 맥도웰의 딸로, 샤넬의 새로운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2024-10-02 1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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