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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녹취'에 친한·친윤 갈등기류…"조직플레이" "개인행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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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죽으려고 한다'? 한동훈 공격 의혹에 친윤 vs 친한 '불붙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는 기사를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에 요청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전 선임행정관은 한 후보 공격을 사주하며 '김건희 여사가 한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친한계는 '조직 플레이' 가능성을 제기하며 진상조사를 촉구했지만, 친윤계는 '개인의 일탈'이라고 일축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친윤과 친한계의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탄핵을 위한 야권의 공작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24-10-02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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