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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쌍특검·지역화폐법' 24번째 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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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야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김건희 여사 '명품백' 무혐의!
윤 대통령이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쌍특검법과 지역화폐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준 것이 대통령 직무와 연관되지 않았고, 최 목사도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이 위헌·위법적인 법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거부권 행사는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10-02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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