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케인과 SON의 시대, 종말이 다가온다" → SON 없이 승리한 토트넘, 미래를 밝히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손흥민 없는 토트넘, 새로운 공격의 싹이 트다?! 솔란케와 존슨, 케인 빈자리 채울까?
토트넘이 해리 케인 이적 후 손흥민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도미닉 솔란케와 브레넌 존슨이 팀 공격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 전망했다.
솔란케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존슨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여전히 핵심 선수지만, 그의 의존도를 줄이고 젊은 공격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은 토트넘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2024-10-02 18:44:3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