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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무명만 22년 견뎠다...막노동하는 남편까지 조명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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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무명시절 고생담 공개… 롱패딩 입고 눈 오는 날 길거리에 앉아 팔았다
배우 라미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무명 시절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라미란은 임신 중 남편의 수입이 없어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집에 있는 물건들을 팔았고, 숭실대 앞과 홍대 놀이터에서 롱패딩을 입고 돗자리를 깔고 물건을 판매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22년의 무명 생활을 거쳐 '친절한 금자씨', '응답하라 1988', '정직한 후보'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2024-10-02 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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