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박지원 “韓은 ‘땡감’으로 낙과할 것… 지역구든 비례든 국회 들어왔어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박지원, 한동훈 향해 '정치 초년병' 맹공! '결기·결단 없다' 혹평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총선에 출마해 국회에 진출했어야 했다며 '정치 초년병'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 대표가 총선 출마를 포기한 것을 두고 '결기와 결단이 없다'고 비판하며 '땡감으로 낙과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는 최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서울의소리' 녹취록 논란과 관련해 친윤·친한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주목됩니다.
박 의원은 한 대표가 국회에 진출해서 대권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에서도 '입틀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2024-10-02 17:57:1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