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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검찰 '김여사 등 무혐의' 처분에 "별도 입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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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친한계, 사과 요구에 '다양한 의견 듣고 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자들을 모두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친한계 의원들은 김 여사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는 김 여사에 대한 특검법 추진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보고, 이를 막기 위해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대통령실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입장 정리를 통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2024-10-02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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