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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 여사 무혐의 "명품백은 소통 수단"…야당 "궤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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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검찰 '무혐의'…'성공한 쿠데타 처벌 못해?' 뭇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백은 '개인적 소통'이었으며, 청탁금지법 위반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야당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와 다를 바 없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2024-10-02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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