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상금왕 경쟁 막판까지 간다..KLPGA 최종전, 상금 2억 5000만원으로 변경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KLPGA 최종전, 상금 25%↑…상금왕 경쟁 더욱 치열해진다
KLPGA 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이 참가 인원을 줄이고 우승 상금을 늘리면서 상금왕과 대상, 신인왕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는 박지영이 상금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박현경, 윤이나 등이 바짝 추격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대상 포인트 역시 박지영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박현경과 이예원 등이 역전을 노리고 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유현조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동은이 추격하고 있다.
KLPGA 투어 최종전은 11월 8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24-10-02 17:03:3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