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영자가 故 최진실의 16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이영자는 최진실의 묘소에 들꽃을 헌화하고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 어머니 정옥숙 씨, 팬들도 묘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죽음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