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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후원업체 특혜’ 논란 김오진 전 비서관, 공항공사 사장 면접 합격…‘보은 인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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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근, '21그램' 감사 방해한 김오진 전 비서관… 공항공사 사장 자리 '낙하산'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이 한국공항공사 사장 자리에 '낙하산'으로 내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전 비서관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 '21그램' 선정 경위에 대해 감사원 조사에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해 논란이 됐었다.
이번 공항공사 사장 선정 과정에도 대통령실 관계자가 임원추천위원회에 포함돼 있어 '보은 인사' 의혹이 커지고 있다.
2024-10-02 1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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