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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게임 덕후? 한동훈 "코에이 삼국지, 맹획으로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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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030 보좌진과 '삼국지' 게임 토크! "맹획으로 이기는 재미, 실제 삶은 조조가 편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30세대 보좌진들과 오찬 자리에서 게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스타크래프트,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 전략 게임 애호가임을 밝히며, 삼국지 게임에서 맹획을 즐겨 플레이한다고 말했다.
맹획은 7번이나 제갈량에게 항복한 인물로, 한 전 위원장은 맹획으로 이기려면 많은 역경을 극복해야 하지만 실제 삶은 조조나 사마의처럼 강력한 인물이 더 편할 것 같다고 밝혔다.
2024-06-28 0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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