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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성준서의 110등 프로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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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째 픽, 성준서의 짜릿한 역전승! LG의 마지막 픽, 그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
엘지트윈스의 11라운드 마지막 픽으로 프로에 입단한 성준서는 축구를 하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투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 그는 팔꿈치 부상과 훈련 중 부상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결국 110번째로 엘지 트윈스에 지명되었고, 그의 프로 데뷔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10%의 노력으로 1군 무대를 밟겠다는 그의 열정과 꿈을 응원합니다.
2024-10-02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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