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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김호철 감독의 고민, “어떻게 주아와 정민이를 살릴까”[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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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중앙 살리기'에 사활 건다!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 천신통과 이소영의 활약 기대!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2024년 FA 이소영과 이주아 영입에도 불구하고 '중앙 살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미들블로커 최정민과 이주아의 활약이 미흡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새로 영입한 아시아쿼터 세터 천신통의 적응과 이소영의 부상 회복을 기대하며 중앙 공격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정민과 이주아의 활약이 좌우 날개 공격수들의 활약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IBK기업은행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 공격 강화가 필수적이다.
2024-10-02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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