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인 배우 설인아가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설인아는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개인 전지훈련을 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격한 운동으로 인해 무릎과 고관절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설인아는 자신의 SNS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링거 사진을 올리며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무쇠소녀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tvN에서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