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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후배 임영웅x이찬원 울렸는데..어쩌다 최악의 데뷔 25주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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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왕 장윤정, 데뷔 25주년에 쓴웃음? 콘서트 좌석 텅텅, 립싱크 논란까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장윤정이 최근 콘서트 좌석 빈자리와 립싱크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윤정은 자신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졌다는 것을 인정하며 쿨하게 대처했지만, 일각에서는 무대에 대한 무성의함이 표 판매 저조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립싱크 논란까지 불거졌다.
소속사는 댄스곡의 경우 안무와 관객 호응을 위한 큰 볼륨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만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한다고 해명했다.
2024-10-02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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