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죽음을 예고하는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간 후에 내가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게재하며 영화 속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한 남자의 예지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박주현은 영화에서 죽음을 예고하는 주인공 정윤 역을 맡았으며, NCT 정재현, 곽시양 등과 함께 출연합니다.
한편 박주현은 현재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하여 배우 진서연, 유이, 설인아와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