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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알레르기로 기도 막혀 죽을 뻔…정신력으로 이겨냈다"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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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축가 중 알레르기로 '죽을 뻔'?! 스테이크 먹고 기침 200번…
박명수가 '라디오쇼'에서 축가 도중 알레르기로 고생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 축가를 앞두고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양송이 알레르기가 있어 기침을 200번이나 하고 기도가 막힐 뻔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매니저의 빠른 대처로 축가를 무사히 마쳤지만,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안 맞는 음식은 굳이 먹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0-02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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