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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子' 벤틀리, 귀공자 비주얼 등굣길…벌써 초등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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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훈훈한 등굣길 공개! 훌쩍 큰 모습에 팬심 '심쿵'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씩씩하게 등굣길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벤틀리는 추운 날씨에도 밝은 모습으로 등교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최근 머리를 자르고 멋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벤틀리는 훌쩍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벤틀리의 성장에 놀라워하며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서울외국인 학교에 재학 중이며, 아이스하키 레슨을 받으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24-10-02 1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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