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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남 진상 조사 착수…민주 “예금자보호한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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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전 행정관,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국힘, 진상조사 착수!
국민의힘이 지난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도록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민의힘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 원으로 높이는 법안 추진을 선언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이 단독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2024-10-02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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