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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MVP도 불꽃튀네'…최다득점' 김도영 VS '최다안타' 레이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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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김도영 vs 레이예스 빅매치! '40-40' 도전과 최다 안타 신기록의 짜릿한 승부!
2024 KBO MVP와 신인상 후보가 확정되었으며, 타자 부문은 김도영과 레이예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김도영은 한국인 최초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며 143득점 신기록을 세웠고, 레이예스는 KBO 역사상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신인상 후보는 투수 4명과 야수 2명이 경쟁을 펼친다.
최종 수상자는 포스트시즌 종료 후 KBO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4-10-02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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