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단독] '故최진실 찾은' 최환희 "살아계셨다면 친구같은 어머니였을 것" [N현장]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최환희, 엄마 최진실 16주기 추모… "시간 너무 빨라, 감사할 뿐"
가수 지플랫 최환희가 엄마 최진실의 16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최환희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간이 너무 빨라 벌써 16주기라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진실에게 하고 싶은 말로 "항상 잘 계셨냐"며 근황을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잘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과 함께 묘소에 꽃과 술을 올리며 고인의 넋을 위로한 최환희는 현재 혼자 음악 활동을 준비 중이며 11월 말에 신곡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4-10-02 14:45:3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