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캣츠아이의 아시아 첫 프로모션 투어를 축하하며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방시혁은 캣츠아이 멤버들과 '터치' 안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으로, 최근 한국,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