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특검'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 여사가 사실상 주가조작의 '몸통'이라는 의혹과 한동훈 장관을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도 거론하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 여사에 대한 특검법 재표결 시점이 10일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특검법을 포함해 민주당이 추진한 법안 2개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며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