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엠젠솔루션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가 AI 기반 '발화지점 자동 추적 화재 진압시스템'과 '트레일러를 이용한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화재 발생 시 30초 이내에 화원을 정확히 인식하고 소화액을 방사하며 기존 스프링쿨러 방식의 단점을 보완, 2차 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전기차 화재 시 배터리 열폭주 및 유독성 물질 배출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