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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죽음 고통에 유언 남기고 응급실...귓밥 때문이었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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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빨간 원숭이' 개인기 중 기절! 귓밥 때문에 구급차까지 실려갔다?!
개그맨 오정태가 SBS '돌싱포맨'에서 과거 '빨간 원숭이' 개인기를 선보이다 기절해 구급차에 실려 갔던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오정태는 녹화 중 숨을 참고 힘을 주는 개인기를 하다 기절했지만, 스태프들은 개그인 줄 알고 웃었다고 한다.
부산 돼지 껍데기 집 모델 활동을 위해 부산으로 향했지만, 머리가 이상해 응급실에 실려갔고, 아내에게 유언까지 남겼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검사 결과 귓밥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2024-10-02 1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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