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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이재명 3년 구형? 판사가 웃을 일" 이준석 "한 대표 방울 달기, 고양이도 열받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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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3년 구형에 '판사 웃을 일' vs 민주당 '검사 탄핵', 윤-한 갈등 또 불붙었다!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위증교사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하자, 이 대표가 직접 녹취 파일을 공개하며 반박했습니다.
이성윤 의원은 검찰의 구형을 '가당치도 않다'며 '판사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대표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탄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공세를 강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리스크를 검사들에게 돌리는 억지스러운 탄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과 여당 원내지도부 만찬에 한동훈 대표가 빠진 것을 두고 '윤-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준석 의원은 한 대표를 '고양이 옆에서 방울만 흔드는'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4-10-02 1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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