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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 美 데뷔 시즌 마친 이정후, 부상없는 풀타임을 꿈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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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부상 털고 귀국! 2024시즌 '재도약' 준비 시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어깨 수술 후 귀국했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5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어 아쉬움을 남겼지만, 재활에 매진하며 2024시즌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으며, 데뷔 초반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어 2024시즌에는 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4-10-02 1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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