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3년 구형에 대해 무죄를 확신하며 '플랜 B는 필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인이었다면 약식구형이나 할 만한 사안'이라며 검찰의 구형을 비판했고, '이미 무죄가 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죄 나오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