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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킹요미' 등장했다! 주급 3.5억의 검소한 소비"…슈퍼카 대신 경차타는 DF→"그는 매주 페라리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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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파운드 주급 받는 그바르디올, 맨시티 훈련장에 '폭스바겐 골프' 타고 등장?! 팀 동료들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타는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으면서도 폭스바겐 골프를 타고 훈련장에 등장해 화제다.
팀 동료들이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고가의 차량을 타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검소한 소비 습관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과거 'BMW 미니'를 타고 다녔던 은골로 캉테를 연상시키며, 그바르디올은 팀 동료들보다 훨씬 저렴한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10-02 1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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