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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계속 보고 있네' 매디슨, '베일급 질주로 환상 도움' 감상하는 판 더 펜에게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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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어시스트 중독' 판 더 펜 놀리며 웃음폭탄! 맨유전 승리의 주역은?
토트넘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맨유 원정 경기 후 끊임없이 자신의 어시스트 영상을 보는 미키 판 더 펜에게 장난을 걸었다.
판 더 펜은 이 경기에서 폭풍 질주로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을 도왔고, 토트넘은 3-0 승리를 거뒀다.
매디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판 더 펜의 모습과 함께 '잡았다! 어시스트를 계속 보고 있어'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판 더 펜은 지난 시즌 EPL 역대 최고 속도를 기록하며 수비수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공격 본능까지 더하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02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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