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강재준이 새벽 4시에도 육아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56일 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역류 방지 쿠션에서 모빌 보면서 놔두면 응아를 하나요?'라며 육아 고충과 함께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들은 모빌을 보며 잠든 천사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강재준은 지난 8월 6일 아들을 출산한 아내 이은형과 함께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젊은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