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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절친' 최진실 묘소 찾은 이영자 "해결사였는데…"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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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故 최진실 16주기 추모…“환희, 준희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눈물
방송인 이영자가 故 최진실의 16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이영자는 최진실이 생전 좋아했던 들꽃을 가져와 묘소에 놓고 긴 묵념을 가졌으며, “몇 년 전부터 놀았던 거, 먹었던 거, 사우나 갔던 것들 여러 생각이 났다”며 “좀 더 성숙하게 보낼 걸”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환희, 준희를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화 풀라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최진실의 가족들도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2024-10-02 1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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