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비보티비' 채널 '한 차로 카'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신혜선은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과거 외모 콤플렉스를 겪었던 사실도 고백했다.
또한, 172cm의 큰 키로 인해 작은 키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을 언급하며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이진욱과 함께 출연 중인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주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