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극중 홍 역을 맡아 이별 후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홍과 달리 자신은 회복탄력성이 좋은 편이라고 밝히며, 캐릭터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호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그의 매력을 칭찬했다.
이세영은 연기 외에도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며, 배우로서 끊임없이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