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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떠난지 16년…황망함 여전한 국민 톱스타와 작별[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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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16주기 맞아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 도움 손길 재조명! 훈훈함과 안타까움 동시에
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되었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
최근 최진실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선행이 재조명되었다.
최진실은 강지원 변호사를 통해 피해자의 변호를 무료로 맡았으며, 피해자에게 500만원을 전달하고 성폭력 상담소 지원에도 힘쓴 것으로 밝혀졌다.
20년간 톱스타로 사랑받았던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2024-10-02 1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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