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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 추진…패스트트랙 지정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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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금자보호 1억원' 촉구하며 여당에 '패스트트랙' 경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예금자보호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는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금융시장 불안정성과 '뱅크런' 가능성을 우려하며 여당에 신속한 입법을 촉구했으며, 여당이 응하지 않을 경우 패스트트랙 지정까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 1심 판결에 대해 책임 규명이 미흡하다며 실질적인 책임자들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10-02 11: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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