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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녹취' 여파…친한 "조직 플레이" 친윤 "개인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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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친윤 vs 친한, '배후' 두고 격돌!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기 위해 '서울의소리'와 협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전 선임행정관은 녹취록에서 '김건희 여사가 한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며 공격을 사주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친한계는 '조직 플레이'를 의심하며 배후 규명을 요구했지만, 친윤계는 '개인의 일탈'이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은 진상조사에 착수했으며, 김 전 선임행정관과 대통령실, 나경원 의원의 관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10-02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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