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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따리가 더 커" 영광군수 재선거, 3일부터 불꽃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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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재선거, 첫날부터 불꽃 튀는 유세 대결! '현금 공약' 난타전 예고
10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가 첫날부터 불꽃 튀는 유세 대결로 시작될 전망이다.
민주당 장세일 후보, 혁신당 장현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각각 거리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얻기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민주당 이재명 대표, 혁신당 조국 대표 등 유명 정치인들이 총출동하며 선거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각 후보들은 '현금 지급 공약'을 내세워 군민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장세일 후보는 '영광사랑지원금 100만원', 장현 후보는 '영광행복지원금 120만원', 이석하 후보는 '영광군민수당 100만원'을 약속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4-10-0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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