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박수홍이 곧 태어날 딸 '전복이'와 반려묘 '다홍이'의 만남을 기대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의 계정에 '전복이 집에 오면 다홍이가 지켜줄 것 같다홍.

벌써부터 기대되는 다홍이와 전복이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두 동물의 투샷을 상상하며 행복해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방송에서 임신으로 인한 몸무게 변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