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그린플러스의 2025년 해외 스마트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호주 퓨어그린과의 253억원 규모 스마트팜 구축 계약 체결과 추가 계약 가능성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퓨어그린의 대형 농산물 유통기업과의 장기 공급 계약은 사업 안정성을 높여 투자 매력도를 높였다.
2025년 스마트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775억원으로 예상되며, 해외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