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히밥이 티캐스트 유튜브 채널 'E밥세끼'의 새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쏜다(토밥쏜다)'에서 하차 위기에 처했다.
제작진은 히밥에게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밥을 사달라고 요청하는 미션을 제안했지만, 히밥은 난색을 표했다.
'밥을 살 사람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히밥은 다시 한번 고민에 빠졌다.
제작진은 히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히든카드를 준비했지만, 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히밥이 과연 '토밥쏜다'에 출연을 결정할지, 그 결과는 5일(토) 티캐스트 'E밥세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