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를 엠버서더로 발탁, '셀렉스'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한다.
박태준 선수 아버지가 매일유업 관계사 직원으로,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엠버서더 계약과 함께 6000만원 상당의 제품 지원도 이뤄졌다.
박태준 선수는 셀렉스 프로핏 바나나 등 제품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고, 매일유업은 박태준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