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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子 벤틀리, 몰라보게 큰 근황...초등학교 등교에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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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학교 등교길 포착! '굿모닝' 인사하며 하키 레슨 받는 근황 공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벤틀리의 개인 계정에는 벤틀리가 학교에 등교하는 영상과 함께 "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영상 속 벤틀리는 엄마의 "굿모닝 한 번 해줘"라는 말에 "굿모닝~"이라고 인사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벤틀리는 최근 하키 레슨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인 형 윌리엄은 뛰어난 실력으로 형제 함께 시합에 나갈 정도라고 한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4-10-02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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