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회계법인이 올해 신입 공인회계사 23명을 채용하며 국내 빅4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신입 회계사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460여건의 이력서 검토와 150여명의 심층 면접을 거친 결과로, 빅4를 제외한 중견법인 중 최다 인원 채용입니다.
서현회계법인은 출신 학교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을 우선시하는 채용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신입 회계사들은 1박 2일 직무 연수를 마치고 오는 7일자로 입사하며, 업계 최고 보상, 빠른 승진 기회 및 해외 연수 등 교육 기회 확대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