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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부산에서 오래오래"…'韓 최다 202안타' 10년 만에 갈아치운 역사, 레이예스가 동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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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KBO 역사 새로 썼다! 202안타 신기록 달성! 롯데, 외국인 타자 고민 끝?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KBO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인 202안타를 달성하며 롯데의 외국인 타자 고민을 해결했다.
레이예스는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이며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후반기에는 200안타에 도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롯데는 레이예스의 활약에 힘입어 2025시즌에도 외국인 타자 고민 없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2024-10-02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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