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배슬기는 1일 자신의 SNS에 출산 일주일을 앞두고 모든 통증이 몰아쳤다며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 심리섭과의 연애부터 결혼, 그리고 셋이 되는 설렘을 이야기하며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